남편의 서프라이즈 꽃 선물

안녕하세요 여러분 해츄입니다:)

요즘 N잡러하고 직장에서 일도 너무 바빠서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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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4시간정도 자고 매일매일 일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지치더라고요..

 

지금 이 힘들고 불안한 마음도 나중에는 웃으며 말할 수 있을만큼 좋은날이 오겠죠?ㅜㅜ

10pm에 퇴근하고 집에 가는데 남편이 서프라이즈로 꽃을 사왔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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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노랑색에 빠졌는데

센스있게 노란색꽃을..♥

연애5년 결혼 2년차 아직 달달하답니다ㅎㅎ

우울했던 요즘 남편의 깜짝 꽃 선물에 힘이 나더라고요ㅎㅎ

여러분한테 남편 자랑하려고 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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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시 힘내서 하루하루를 보내려고해요ㅎ

여러분은 요즘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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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힘드신가요?

아니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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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