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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식방

감정억제음식 감정 조절해주는 음식

by 해츄 2024.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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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직 리뷰어 해츄입니다.

가끔 나도 모르게 의욕이 없거나 짜증나거나 우울하거나.. 막 그런적 있으시죠?

내 맘대로 내 기분을 컨트롤 할 수 없다면!!

음식의 힘이라도 빌리자!!•̀ ω •́ ✧

오늘은 감정을 억제해 주는 감정을 조절해주는 몇가지 음식들을 알려드릴게요.

 

의욕이 없을 때

 

연어 - 우울한 이유 중 하나는 적은 일조량으로 볼 수 있는데 연어에는 햇빛으로 보충 할 수 있는 비타민D가 풍부해

고등어나 달걀을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두배가 된다.

정신이 산만할 때

 

박하 - 박하에는 리모넨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머리를 잘 돌아가게 하고 집중력을 키우게 해준다.

정신적 안정과 한 가지 일에 집중이 필요할 때 추천!

외로울 때

 

감자튀김 - 세로토닌이 모자라면 우울증, 불안증이 생길 수도 있다. 감자튀김에는 세로토닌이 함유되어 있어

감자튀김을 먹고 한결 나은 기분을 느껴보자!

잠이 오지 않을 때

 

체리 -체리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수면주기를 조절하는 멜라토닌도 풍부해

잠을 설칠 때 먹으면 좋은 수면 과일이다!

슬플 때

 

아이스크림 - 당분이 많아 혈당을 높여 주는 음식을 먹으면 포만감으로 마음이 안정되고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된다. 특히 부드러운 식감으로도 마음을 달랠 수 있다.

피로할 때

 

딸기 - 딸기는 풍부한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으로 생기를 준다.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의 체력 회복에 탁월한 도움이 된다!

나쁜 생각이 들 때

 

요거트 - 발효식품 속 프로바이오틱스가 부정적인 생각을 줄여 우울증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유산균이 들어있는 치즈나 요거트 디저트가 도움을 준다.

두근거릴 때

 

고구마 - 고구마에는 스트레스와 불안감 해소에 좋은 마그네슘과 비타민 B6가 풍부하다.

비타민B6는 심장 건강에도 좋다!

근심 걱정 많을 때

 

-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킨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좋게 하고 안정감을 들도록 한다.

빵에 잼같은 것을 곁들여 먹어보자!

 


 

솔직히 다 모르겠고

그냥 좋아하는 음식 맘껏 먹으면 전 기분이 풀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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