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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방/뉴스17

김민희, 임신 6개월 포착...홍상수 64살 아빠 된다. 배우 김민희(42)가 엄마가 된다. 2025년, 푸른 뱀의 해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아빠는 영화감독 홍상수(64).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자연 임신했다. 두 사람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건, 지난해 여름. 현재 임신 후기 상태다. 예정일은 올 봄으로 예상된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현재 경기도 하남에 살고 있다. 홍 감독은 본처와 살던 압구정 집에서 나와 김민희 부모가 거주하는 하남시에 새집을 얻었다. ‘디스패치’는 지난 연말, 김민희와 홍상수의 일상을 포착했다. 서울로 나가 맛집 데이트를 즐겼다. 하남 인근 마트에서 장을 보기도 했다.  김민희가 직접 차를 몰았다. 홍상수를 옆자리에 태우고 다녔다. 홍상수는 최근 운전 연수를 다시 시작했다. 김민희 출산 이후를 대비하는 것으로 보였다. 두 사람.. 2025. 1. 17.
녹차 하루 석 잔, 치매 유발 뇌병변 위험 ↓…커피는 무관 건강 음료로 여겨지는 녹차가 치매 위험을 낮춰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녹차를 많이 마시는 치매가 없는 고령자들의 뇌를 들여다본 결과 뇌 백질 병변(cerebral white matter lesions)의 부피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 백질 병변은 뇌를 구성하는 두 가지 성분인 백색질과 회색질 중 백색질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뇌졸중, 인지기능 저하, 혈관성 치매, 알츠하이머병과 관련이 있다.일본 가나자와 대학교 의과대학원이 주도해 네이처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npj 식품과학’(npj Science of Food)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석 잔 이상의 녹차를 마시면 뇌의 인지 기능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면 커피는 유의미한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녹차와 커피 모두.. 2025. 1. 16.
윤석열 탄핵안 ' 가결' 독감 걸려서 죽겠는데이거 보려고 일어났네요..ㅎㅎ찬성 204 , 반대 85 , 기권3 , 무효8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현직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은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3번째다.국회는 이날 오후 4시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등 야 6당이 지난 12일 발의한 윤 대통령 탄핵안을 찬성 204표, 반대 85표, 무효 8, 기권 3표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 ‘탄핵 반대 당론’ 이탈은 12명이다. 표결은 국회법에 따라 무기명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의힘 의원 108명 가운데 105명이 표결에 불참해 ‘투표 불성립’으로 1차 탄핵안을 폐기시킨 지난 7일과 달리, 이번엔 재적 의원 300명이 모두 표결에 참여했다.윤 대통령의 탄핵 사유는 △위헌·.. 2024. 12. 14.
봉안 시설 포화 상태… 뼛가루, 산·바다에 뿌리는 시대 온다 급격한 고령화로 화장장과 봉안 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른 가운데, 산이나 바다에 유골을 뿌리는 ‘산분장(散粉葬)’이 합법화 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 24일 장사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입법 예고를 마친 상태다. 그런데 장사업계에서는 “이대로면 불법 산분이 난무할 것”이라며 반대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내년부터 '지정구역'에 산분장 가능하다. 산분장은 화장한 유해를 산, 바다 등에 뿌리고 표지를 두지 않는 장사(葬事) 방법이다. 친환경적이라는 인식 덕분에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선호 장사 방법에 대해 조사한 결과, 23%가 ‘산분’을 고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이뤄지는 장사 방법 중 산분이 차지하는 비율은 8.2%로 선호도와는 차이가 크다. 이는 산분장이 합법도,.. 2024. 12. 13.
2025년도부터 고교생 대학생 수업 들으면 대학 학점 동시 인증 받는다. 내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는 가운데 고교생이 대학의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교육부는 10일 이런 내용의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구축·운영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학교 밖 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고교의 과목 개설 부담을 낮추고 학생의 다양한 과목 수요와 수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핵심은 고교생이 대학 개설 과목을 이수하면 고교 학점(3년간 최대 8학점)으로 인정받는 것은 물론 해당 대학에 진학하면 그 대학의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우선 대학은 지역 시도교육청과의 상호협약에 따라 과목을 개발하게 된다. 공동교육과정 등으로 고교가 개설하기 .. 2024. 12. 13.
대학생들을 케이블 타이로 묶은 서울ㅇㅅ경찰서 https://youtube.com/shorts/FUs89ZT8hmg?si=1CW2jgkUMlwfL16G 긴 말 안하겠습니다.항상 정치쪽은 중립을 지켰으나이번은 아닙니다.대학생들을 시민들을 케이블타이로 손목을 결박하다니요..시민들이 총을 들었나요칼을 들었나요아이돌 응원봉을 들었고 촛불을 들고있었습니다.그런 사람들을 케이블타이로 그것도 등 뒤로 묶습니까?시민으로써 국민으로써 면담 요청이 잘못된건가요? 문을 부수고 들어갔나요?이게 나라입니까? 2024.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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