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2024김도영활약1 '1억→5억 연봉 점프 대박' 김도영, 이정후까지 넘었다… "더 잘해야 하겠다는 책임감 느껴" [공식 발표] 2024년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던 김도영(22·KIA)이 지난해 자신의 가치를 연봉으로 인정받았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가지고 있던 KBO리그 역대 4년 차 최고 연봉인 3억9000만 원을 훌쩍 뛰어 넘어 5억 원의 벽까지 깨뜨렸다. 종전 연봉 1억 원에서 대박 점프다. KIA도 김도영의 공헌도를 인정했고, 김도영 측도 KIA의 배려를 인정하며 예상보다 잡음 없이 도장을 찍는 데 성공했다.KIA는 21일 김도영 2025년 연봉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KIA는 21일 김도영 2025년 연봉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KIA는 "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김도영과 4년차 최고 연봉 대우로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공식 발표했다.김도영은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지난 시즌 연봉(1억원).. 2025. 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